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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DACA 폐지 위헌 소송 동참

09/11/17




DACA 폐지 위헌 소송이대학 차원에서도 제기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립대는 ‘트럼프 행정부의 독단적인 DACA 폐지 결정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밝혔습니다.

재닛 나폴리타노캘리포니아주립대총괄총장이DACA 폐지 위헌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폴리타노 총장은 "UC계열 10개 캠퍼스에 있는 4000여 명의 불체 학생을 지켜야 한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독단적인 DACA 폐지 결정은 헌법에 위배되고 미국의 가치에 반하는 것"이라고 소송 배경을 밝혔습니다.
나폴리타노 총장은 특히 오바마 대통령 시절인 2012년 DACA 정책 입안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UC계열 대학은 앞으로도 드리머들에게 거주민 학비 제공, 학자금 보조 무료 법률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난 6일 워싱턴DC와 뉴욕을 포함한 커네티컷.펜실베이니아 등 16개 주정부는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DACA 폐지 위헌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를 시작으로 이제 대학들이소송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인 9일에는 맨해튼 트럼프타워 인근에서 3000여 명이DACA 폐지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연좌농성을 벌이던 30여 명은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와 에릭 슈나이더만 법무장관은 ‘DACA의 급격한 폐지는 너무도 잔인하고 대책없는 짓’이라며 트럼프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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