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내일 뉴욕주 예비선거
09/11/17
내일 뉴욕주 예비선거 날입니다.
현역 의원과 도전자들 사이에 경쟁이 치열합니다.
맨해튼 2선거구에 한인 로니 조 예비후보가 승리를 다짐하며 한인사회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12일 뉴욕주 예비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인 유권자의 표심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우선 19선거구는 재선에 나선 폴 밸론 의원과 폴 그라지아노 예비후보의 2파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밸론 의원 측은재임 기간 중 성공적인 업무와 한인사회와의 유대관계를 부각시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4년 전 예비선거에서 벨론 의원과 한 차례 경쟁을 벌인 바 있는 그라지아노 후보는 지역을 위해 일할 진정한 후보를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플러싱 20선거구 예비선거에는 피터 구 시의원이 3선에 도전했으며 론 김 주 하원의원의 부인인 앨리슨 탠 후보와 경쟁합니다.
두 호보는 플러싱 다운타운 경제 살리기와 교육 및 삶의 질 향상 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캠페인을 전개했으나 선거 캠페인 초반 상호 비방으로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습니다.
또한 맨해튼 이스트빌리지 등을 포함하고 있는 2선거구에서는 한인 1.5세 로니 조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고 총 8명의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 후보가 승리해 11월 본선거에 진출하면 사상 첫 한인 시의원 당선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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