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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교사 비율, 학군별로 큰 차이

09/12/17




뉴저지주 내에서도 학군에 따라 최우수 교사의 비율이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버겐카운티 경우 동부지역 학군보다 북부 지역학군의 최우수 교사 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 교육국이 발표한 '2015~2016학년도 연례 교사평가'를 분석한 결과 각 학군별로 최우수 평가를 받은 교사의 비율에서 큰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레오니아의 경우 학군 내 교사의 18.4%만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지만 테너플라이 학군은 74.4%가 최우수 평가를 받아 60%포인트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또 팰팍, 리지필드를 포함하는 버겐 동부 지역 학군은 최우수 교사 비율이 전체의 30%를 밑돈 반면 테너플라이. 클로스터 등 버겐 북부 지역 학군의 경우에는 최우수 평가를 받은 교사의 비율이 50%를 넘었습니다.
뉴저지주 교사평가는 '최우수' '우수' '보통' '저조' 등 네 등급으로 나뉘는데 한인 밀집 학군의 경우 대부분 교사가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주 전체에서 '보통'이나 '저조' 등급을 받은 교사의 비율도 2%를 차지합니다.
학군 내 '최우수' 등급 교사 비율이 얼마나 되느냐가 중요한 셈입니다.
한편 한인 밀집 학군은 대체로 전 학년도 대비 교사평가 결과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포트리는 17.7%~ 47.2%로 증가했고 팰팍은 13.7%에서 20.2%, 지필드는 15.5%에서 27.3%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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