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A 폐지 경제적 손실 4천억 달러
09/12/17
DACA 폐지 후 천문학적인 경제 손실을 경고하는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기업들은 인력난을 겪게 되고 GDP 손실도 막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체입법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진보센터는 최근 발표한 한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DACA를 폐지해 DACA 수혜자들을 모두 추방시킬 경우 향후 10년간 4,330억 달러의 GDP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외 DACA 폐지는 대량 실직사태를 야기시키고 이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친이민개혁 그룹‘ FWD.us‘도 ‘8월 현재 DACA 수혜자 91%가 현재 취업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들이 추방되면 이들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향후 2년간 심각한 인력난에 시달릴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DACA 연장이 되지 않으면 매월 3만 명씩이 직장을 떠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은 새 직원을 충원하는데에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게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중에서도 추방유예자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는 각각 연간 GDP에서 113억 달러와 61억 달러의 손실이 예상됐습니다.
뉴저지도 15억달러에 달하는 손실이 예상됩니다.
비영리단체 ‘FWD.us’는 기업들에 공개서한을 보내 추방유예 청년들이 미국 일자리를 만들어 왔고 경제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며 그들에 대한 구제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서한에는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구글의 선다르 피차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트야 나델라 등이 서명했습니다.
| DownloadFile: 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