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주 새 표준 커리큘럼 도입 추진
09/13/17
뉴욕주 공통교과과정에 학생, 교사, 학부모까지 불만이 많습니다.
공통교과과정 커먼코어를 대체할 새 표준 커리큘럼이 승인됐습니다.
12일 뉴욕주 공통교과 과정 커먼코어를 대체하는 ‘차세대 영어, 수학 학습 표준’이 리전트 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했습니다.
뉴욕주 공통교과과정은 지난 수 년간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와 내용의 치우침 등으로 끊임없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새 학습 표준은 독해에서 소설 부문의 비중을 높였으며 고전 문학과 현대 문학에서 지문을 골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독해 지문이 정보 전달에 치우쳐 문학 부문을 등한시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습니다.
수학은 현재 6학년 시험에 포함된 과정을 7학년으로 상향 조정하거나 혹은 그 반대로 학년을 낮춰 조정할 예정입니다.
공통교과과정의 수학은 정규 수업에서 진행되고 있는 학년별 교과과정과 커먼코어가 제대로 맞지 않아 시험 준비를 따로 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뉴욕주는 커먼코어 도입 과정 시 충분한 준비가 없었다는 비판을 거울 삼아 이번 "새로운 학습 표준 도입 시기는 2020년으로 정하고 첫 시험은 2021년에 보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3년 간 학교와 교사들은 새 표준시험 가이드라인을 숙지해야 합니다.
한편 리전트 위원회는 이와는 별도로 연방법규인 ‘모든 학생 성공법’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 DownloadFile: 0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