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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허리케인 피해로 감세·세제개혁 더 필요"

09/13/17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로 인해 그 어는 때보다 감세와 세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의회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어마와 하비가 남부를 초토화하면서 감세와 세제 개혁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어마와 하비의 잇단 상륙으로 남부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이 피해를 감세와 세제 개혁과 연계해 의회를 압박하고 나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감세와 세제 개혁의 승인 절차가 곧 시작한다"면서 의회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허리케인 피해로 예상하지 못한 예산 수요가 발생한 만큼 의회는 법안을 최대한 빨리 처리해 긴급한 예산 조달을 돕고 한편으로는 감세를 통해 경기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14일 플로리다를 방문해 우리의 위대한 해안경비대와 연방재난관리청 등 용감한 사람들과 긴급 구조대원들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플로리다 행은 최근 2주간 세 번째 방문입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촉구하는 세제개혁안은 법인세율을 35%에서 15%로 낮추고 개인소득세 과세 구간이 축소되면서 고소득자의 최고 세율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최대수준의 감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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