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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민 문호 오픈… 가족이민도 진전

09/13/17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고 취업이민, 가족이민 모두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취업이민에도 앞으로는 대면 인터뷰가 전면 시행될 예정이어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연방국무부가 12일 발표한 영주권문호에 따르면 2018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문호에서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전 부문에서 전면 오픈됐습니다.
취업이민 1~5순위 전부문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가 모두 오픈됐고 사전 접수 허용 우선일자 역시 전부문에서 활짝 열렸습니다.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첫 단계인 노동허가서만 승인받으면 2단계인 취업이민 청원서 I-140과 영주권신청서 I-485를 동시 제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극단의 심사’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USCIS 는 오는 10월 1일부터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자의 인터뷰를 100%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민국 직원과의 인터뷰에 대한 부담도 크지만 대면 인터뷰 심사는 수속기간을 늘리고 지연사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한편 새 회계연도에는 수개월간 역주행오던 가족이민문호가 크게 개선되면서 후퇴 이전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특히 전달 2년 5개월이나 후퇴했던 가족 4순위 영주권 판정일자는 2004년 5월 8일로 다시 2년 5개월 진전했습니다.
사전접수 일자는전달과 동일합니다.
가족이민 1순위의 영주권 판정일자는 2010년 12월 22일로 8개월 진전됐고, 사전접수 일자는 2012년 1월 1일로 5개월 앞당겨졌습니다.
2A 순위와 2B 순위의 영주권 판정일자는 각각 3주, 1주 전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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