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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교 교내식당 위생등급 공개
09/14/17
뉴욕시 공립학교 모든 학부모들은 자녀의 교내 식당 위생등급을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내 식당 위생등급 온라인 공개는 오는 12월부터 시행됩니다.
13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시 공립 학교 구내 식당의 위생등급 결과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한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앞으로 시교육청 웹사이트를 통해 또는 학교에서 발송하는 안내문을 통해 학교 식당의 위생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위반상황과 시정 상황 등의 세부정보까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법안은 제프 클라인 뉴욕주상원의원과 캐서린 놀란 뉴욕주하원의원이 발의했으며 학교 식당의 위생등급 결과를 뉴욕시교육청 웹사이트에 의무적으로 업로드해 학부모들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학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가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할 자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공립 학교 식당 위생 상태는 심각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법안의 시행으로 ‘학부모들에게 투명성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교육기관 사이에는 더욱 튼튼한 신뢰를 쌓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법안은 이번 가을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다소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날 시장의 서명으로 12월 중순부터는 시행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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