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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건물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

09/15/17




뉴욕시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8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대형 건물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추진합니다.

14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총 면적 2만 5000스퀘어피트를 넘는 대형 빌딩에 탄소 감축 의무화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에너지 효용성 개선을 위한 것으로 건물주들은 2030년까지 각 건물마다 설정된 화석연료 사용량 상한선에 맞추기 위해 보일러와 난방기, 지붕. 창문 시설을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용은 시정부가 '청정에너지 재산세 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건물주들이 에너지 효용성 개선비 대출을 저금리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시정부는 1억 달러를 프로그램에 투입합니다.
예를 들어 브롱스에서 54개 유닛 아파트에 대한 보일러 대체 등 에너지 효용성 개선 투자가 이뤄질 경우 ‘청정에너지 재산세 평가’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연간 8000달러 대출 상환금을 지원 받게 됩니다.
새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건물에는 2030년부터 범칙금이 부과되고 각종 개보수 허가도 제한할 예정입니다.
이 규정은 시의회의 승인을 거쳐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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