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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한인 인구 감소
09/15/17
미국내 전체 한인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도 감소세로 나타났습니다.
14일 연방센서스국이 공개한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를 살펴보면 2016년 미국 내 한인은 총 181만6,597명으로 집계돼면서 전년도보다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 한인 인구는 2015년 10만 9,258 명에서 2016년 10만 581명으로 무려 8,677명이나 크게 감소했습니다.
뉴욕주 한인 인구 역시 14만 5,335명으로 나타나 2015년보다 6.4%, 1만 명이나 크게 줄었습니다.
미국내 한인 가구당 중간소득은 6만 5,186달러로 조사돼 전년도 6만 3,687달러보다 2.3%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중간소득 5만7,617달러보다 13% 높은 것이지만 아시안 평균 8만 720달러보다는 28.6%나 낮았습니다.
아시안 중에서는 필리핀계의 중간소득이 가장 높았고 다음 중국계, 일본계, 베트남계, 다음이 한국이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주 한인의 가구당 중간소득도 전년 보다 다소 늘었습니다.
뉴욕주는 6만 7,036달러, 뉴저지는 8만 4,435로 나타났으며 한인들의 교육 수준은 다른 아시아계 전체 평균보다 고학력자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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