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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평가회사 규제 강화 추진

09/19/17




에퀴팩스의 해킹 사태로 약 1억 4,300만 명의 개인 신용정보들이 유출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뉴욕주는 크레딧 평가회사에 대한 규제를 한 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뉴욕주 크레딧 평가회사들은 내년 2월 1일까지 주재정서비스국에 등록이 의무화되고 1년에 1번은 매해 등록을 갱신해야 합니다.
18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와 같은 크레딧 평가회사들의 규정을 개정하고 강화하도록 뉴욕주 재정서비스국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크레딧 기록은 사실상 주민들의 모든 삶 영역에 미친다”며 “크레딧 평가업체에 대한 규제 강화로 뉴욕주민들이 사이버 공격으로 안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크레딧 평가업체는 뉴욕주 사이버 시큐리티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개인신용 정보업체 에퀴팩스에서는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 1억 4,300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현재 연방 법부무에서는 에퀴팩스 재정책임자들을 상대로 형사 수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한편 이번 해킹 사태의 피해자들은 에퀴팩스 웹사이트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접속해 등록한 다음 본인 이름과 소셜 번호 끝 6자리를 입력해 확인하면 됩니다.
또 에퀴팩스 트러스트티드ID 프로미어라는 프로그램에 가입해 무료로 크레딧 리포트를 받아 볼 수 있으며, 100만 달러의 신분도용 보험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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