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민주당, 론 김의원과 갈등… 대체 후보 물색

09/19/17




이번 시의원 예비선거에는 론 김의원의 부인 엘리슨 탠이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습니다.
민주당 일각에서 부인 탠을 도왔던 김의원을 비판하면서 김 의원을 대체할 인물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8일 데일리뉴스는 ‘올바니 내부자’라는 칼럼에서 “이번 시의원 예비선거에서 론 김 의원의 부인이 피터 구 의원에게 도전했다가 실패한 뒤 일부 퀸즈 지역 민주당 의원들은 김 의원을 대체할 후보를 물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인 앨리슨 탠이 이번 예비선거에 출마하면서부터는 론 김의원은 당초 구 의원을 지지하던 입장에서 부인을 지지하면서 네일살롱 규제 강화 정책과 관련해 쿠오모 주지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김 의원은 ‘자신이 아내를 도운 것에 불만을 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한심한 일’이라고 밝히고 “나보다 능력있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경쟁을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내년 4선에 도전하는 김의원은 지난해 3월 주상원 도전 의사를 밝히다 입장을 바꿔 뉴욕시 감사원장이나 공익옹호관 등 뉴욕시 3대 선출직 중 한 곳에 출마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기금모금 활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스콧 스트링어 현 감사원장이 재선을 결정하면서 김 의원도 감사원장 출마 계획을 포기한 바 있습니다.

DownloadFile: 05.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