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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위상 높이는데 앞장서 달라”

09/19/17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두번째 미국을 찾았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서 인데요.
뉴욕 도착 첫날 한인동포들과 만남의 시간부터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한인 동포들이 자랑스럽다며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문재인 대통령 동포간담회가 열린 맨해튼 인터콘티넨탈 호텔.
간담회 시작전부터 대통령을 보기위해 호텔 주변에 모인 한인동포들이 꽤 많이 모였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대통령은 이번에도 거리의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호텔 행사장에 들어오는 대통령을 환호로 환영합니다.
동포간담회에 초대된 300여 명의 한인들.
주요 한인 단체장들과 각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한인들도 다수 초청됐습니다.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뉴욕한인회관에 추진 중인 이민사 박물관 설립에 대한 지원과 전세계 740만 한인 동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동포청 설립을 호소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경제, 문화의 중심지 뉴욕에서 활약하는 한인 동포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조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한인 동포 여러분의 당당한 걸음에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에 개최되는 평창 올림픽 홍보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의 성공은 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의 활성화와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인 동포 모두가 홍보위원이 되어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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