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퀸즈, 주택물량 늘어나 ‘컨세션’ 제공 증가
09/20/17
최근 신규 세입자에게 컨세션 혜택을 주는 건물주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물 물량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건물주들이 세입자 모시기에 나섰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더글라스엘리먼이 19일 발표한 '8월 주택 임대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시티· 아스토리아· 서니사이드 등 북서부 퀸즈 지역에서 컨세션 혜택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8.5%로 나타난 커넷션 혜택이 44.7%로 5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신축 개발로 인한 공급 물량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실제 퀸즈 지역 신축 물량의 비율은 43%로 절반 가까이에 달했으며 임대 주택 재고 물량도 전년 동기 대비 12.2%나 증가했습니다.
맨해튼의 경우 신규 임대 계약은 전년보다 12.3% 증가한 7061건으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 중 컨세션 혜택을 받은 세입자는 전체의 24.1%로 2배나 증가했습니다.
브루클린에서는 컨세션 혜택을 받은 신규 세입자가 신규 임대 계약의 20.4%를 차지하면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로 늘었습니다.
한편 이들이 받은 평균 컨세션 혜택 기간은 퀸즈 1.2개월, 맨해튼 1.3개월, 브루클린은 1.4개월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렌트 상승세는 다소 하락하거나 소폭 상승하면서 주춤하는 분위기입니다.
| DownloadFile: 0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