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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버스 기사 ‘음주운전 실형’ 경력
09/20/17
플러싱에서 관광버스 추돌 참사를 일으킨 운전기사가 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경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고 원인도 음주운전의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18일 플러싱 노던불러바드와 메인스트리트 교차로에서 MTA 버스를 들이받고 숨진 중국계 관광버스 운전기사 레이몬드 몽은 음주운전 실형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지난 2015년 4월 I-95 고속도로 51번 출구 부근에서 연쇄 추돌 사고를 낸 후 도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몽은 뺑소니,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사고로 몽은 MTA에서 해고됐습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고 역시 음주운전에 따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 측정 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고 당시 버스의 운행 속도는 시속 54~62마일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지점인 노던불러바드와 메인스트리트 교차로의 제한 속도는 25마일입니다.
몽의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를 포함한 최종 사고 원인 보고서는 6~10일가량 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한편 운전자 과실에 안전 규정 미흡까지 관광버스 안전 논란은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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