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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갱신 마감 임박… 클리닉 행사 열려
09/20/17
DACA 프로그램이 폐지되면서 재연장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2주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둘러 신청할 것이 당부됐습니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5일 DACA 폐지를 발표하면서 논란을 의식한 듯 6개월 유예 기간을 둔다고 밝혔습니다.
6개월은 DACA 프로그램 폐지에 따른 혼선을 막고 또한 의회가 후속 입법조치를 취하기 위한 기간입니다.
하지만 내년 3월 15일 이전에 DACA 유효 기간이 만료되는 수혜자들은 반드시 갱신 신청을 해서 앞으로 2년 더 유예기간을 갖고 추방의 공포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갱신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5일까지입니다.
2주 남짓 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해당자들은 갱신을 서두를 것이 당부됐습니다.
다만 자신의 현재 상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갱신 자격이 됨에도 갱신을 포기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민권센터측은 “만약 연방의회 차원에서 드리머 구제법안이 마련되더라도 시행까지는 준비기간이 필요한 만큼 DACA 자격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 민권센터는 실의에 빠져있는 DACA 수혜자를 돕기 위해 오는 23일과 25일, 29일 대규모 DACA 갱신 클리닉 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를 통해 갱신 신청이 필요한 DACA 수혜자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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