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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1천만 달러 투입

09/21/17




지구 곳곳에 이상 기후 변화가 감지되면서 이 곳도 허리케인 '하비' '얼마'가 주민들이 삶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주범은 온실개스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온실개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뉴욕시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됩니다.

뉴욕시는 10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부터 각 보로 당 최소 한 곳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합니다.
한 충전소당 충전 포트는 최소 20개로 예상되며 설치 장소는 콘에디슨사와 함께 수요 조사를 한 후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1주일에 1만 2000대의 전기차가 충전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뉴욕시는 이번 전기 충전소 설치를 시작으로 오는 2025년엔 차량국 등록 차량 중 전기차의 비율도 25%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20일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트럼프 대통령의 환경정책이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친환경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는 대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의회 환경보호위원회도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80%까지 감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뉴욕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시정부는 현재 관용차량을 점진적으로 전기차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0대 이상의 전기차를 공무용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오는 2025년까지는 2000대로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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