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추방위기 한인 DACA 수혜자 7,310명

09/21/17




7천 명이 넘는 한인 다카 수혜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다카 폐지 결정으로 추방위기를 맞았습니다.
이들은 지킬 수 있는 길은 조속한 구제 법안 마련입니다.

20일 USCIS가 발표한 출신국가별 DACA수혜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9월 4일 현재 한인 DACA 수혜자는 7,3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DACA 수혜자의 1.1%입니다.
전체 DACA 수혜자는 약 69만 9,800명이며 멕시코는 전체의 79.4% 54만 8,000명에 달했으며 다음은 엘살바도르 2만 5,900명, 과테말라 1만7,700명, 온두라스 1만 6,100명 그리고 페루 다음이 한국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가 19만 7,900명 28.7%로 최다를 기록했고, 텍사스 11만 3,000명 16.4%, 일리노이 3만 5,600명 5.2%, 뉴욕은 3만 2,900명 4.8%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DACA수혜자들의 평균 연령은 23.8세였으며, 82.9%가 미혼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오는 10월 5일까지 15만 4,200명이 갱신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중 이미 갱신 승인을 받은 케이스는 910명, 현재 갱신신청 중인 케이스는 5만 6,7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갱신 신청을 하지 않고 있는 9만 6,600명은 서둘러 신청을 해야만 2년 더 추방유예를 받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갱신신청이 불가능한 53만 5,600명은 구제 법안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추방될 수 밖에 없는 처지로 나타났습니다.

DownloadFile: 03.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