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미일 정상, ‘고강도 압박’ 인식 같이해
09/21/17
문재인 대통령은 UN 총화 연설에 이어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그리고 아베 총리가 함께하는 한미일 정상회담을 잇따라 열고 동북아 긴장완화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맨해튼 롯데팰리스 호텔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약 40분 동안 진행된 회담에서 한미 정상은 북한의 6차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 규탄하며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최고 강도의 압박과 제재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한미일 3국 정상은 오찬을 겸한 회담을 통해 3국의 긴밀한 공조를 확인했습니다.
강경화 외무부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북핵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강력하게 규탄했다"며 "3국 공조가 더 긴밀해지고 있다고 인식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국제사회 전체가 최고강도의 제재와 압박을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정상회담을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대통령 일행은 오늘 오후 JFK를 통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 DownloadFile: 0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