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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아파트 입주 지원 서비스… 통역도 제공

09/25/17




뉴욕시 서민아파트…신청부터 복잡한데요.
뉴욕시는 저소득층에게 서민아파트 신청 절차를 무료로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본격 재 가동합니다.

시의회는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시범 실시된 뒤 잠시 중단됐던 ‘레디 투 렌트’ 프로그램을
45만 달러 예산 지원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뉴욕시 주택보존국, 소비자보호국은 비영리 재정컨설팅 그룹인 아리바와 파트너십을 맺고 ‘레디 투 렌트’를 통해 서민아파트 입주를 희망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 카운슬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서민아파트 신청과 추후 인터뷰에서 준비하고 작성하고 제출해야 하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모든 서류들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서민아파트 입주 신청을 하고도 수입계산이 잘못돼 추후 입주 자격을 상실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주 인터뷰 심사에서도 출생증명서나 사회보장번호, 급여 명세서, 현재 아파트 임대 계약서 등 챙겨야할 서류가 많습니다.
한편 뉴욕시 주택보존국은 ‘하우징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서민아파트 입주 신청을 돕고 있습니다.
멜리사 마크-비베리토 시의장은 “뉴욕시에서 서민 아파트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서민들에게 현실적인 해결책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어를 포함한 8가지 언어로 통역서비스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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