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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주체전’ 뉴욕에서 열린다

09/25/17




전 세계 재외한인들의 축제로 미주체전이 38년 만에 뉴욕에서 개최됩니다.
뉴욕대한체육회는 2021년 열리는 미주체전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23일 시카고에서 열린 재미대한체육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제 21회 미주체전 개최지로 뉴욕이 만장일치로 선정됐습니다.
뉴욕은 1983년 제2회 미주체전을 개최한 이후 38년 만입니다.
이날 대의원 7명은 뉴욕과 경합을 벌였던 LA가 막판 유치 신청을 포기하면서 모두 뉴욕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뉴욕대한체육회 유치위원회는 그 동안 대의원들을 만나는 노력을 계속했으며 총회에서는 뉴욕의 상징인 사과를 준비하고, 홍보동영상과 책자 등을 마련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대한체육회는 앞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준비위원회는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교회협의회 등 주요 한인단체 및 전문가들을 초빙하기로 했습니다.
또 롱아일랜드대학교 체육시설을 활용하고 숙소는 퀸즈와 롱아일랜드대학교 근처로 정하기로 했으며 개막식을 한류문화 확산의 기회로 삼고 선수 및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패키지 상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명실공히 전세계 재외한인들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 남미, 일본, 중국의 한인 체육인들도 초청해 모두 함께 한다는 계획입니다.
제21회 미주체전 예산은 최소 50만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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