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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갱신 열흘 앞으로… 법률지원 제공
09/25/17
10월 5일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DACA 프로그램의 갱신 신청 마감일입니다.
약 9만 명이 이날까지 갱신 신청을 해야 DACA 수혜기간을 2년 더 연장할 수 있습니다.
DACA 갱신 신청일은 오는 10월 5일까지입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유효기간이 2017년 9월 5일에서 2018년 3월 5일 사이에 종료되는 이들에 한해 2년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총 69만 9,800명의 DACA 수혜자 중 약 15만 4,200명이 갱신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들 중 910명은 갱신 신청이 승인됐고, 5만 6,700명은 신청이 접수돼 심사 중이며 나머지 9만여 명은 마감일 전에 갱신 신청을 하면 2년 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내년 3월 5일 이후에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53만 5,600명입니다.
이들은 더 이상 갱신 신청을 할 수 없으며 DACA 폐지일인 내년 3월 5일 이후에는 추방 대상자로 분류됩니다.
USCIS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DACA 수혜자 중 한인은 7,310명으로 전체의 1.1%를 차지하며 출신 국가별로는 6번째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DACA갱신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DACA 수혜자들을 향한 지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욕시립대는 'CUNY 시티즌십 나우' 를 통해 DACA 수혜자의 갱신 신청 뿐 아니라 수수료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는 럿거스. 윌리엄패터슨. 뉴저지공대 등에서 DACA 수혜자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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