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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학생 SAT 성적’ 타인종보다 월등
09/27/17
지난해부터 1,600점 만점의 개정 SAT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개정 SAT의 아시안 학생의 평균 점수는 1,181점을 기록하면서 타인종에 앞섰습니다.
26일 칼리지보드는 ‘2017년 고교 졸업생 SAT 성적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시안의 평균 점수는 1,600점 만점에 1,181점을 기록하면서 타인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영역별로도 모두 타인종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독해· 쓰기 과목의 경우 569점으로 백인의 565점을 앞질렀고 수학도 612점으로 백인의 553점 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또 대학 진학 준비 척도로 여겨지는 ‘벤치마크’ 결과에서도 아시안의 경우 4년제 대학 진학 첫해에 C학점 이상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75% 이상인 응시자가 전체의 70%로 나타났습니다.
백인은 59%에 그쳤습니다.
뉴욕·뉴저지주 경우 아시안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는 전국 아시안 평균 점수에 비해서는 다소 낮았지만 뉴욕, 뉴저지 타인종에 비해서는 높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3월부터 시험 유형과 난이도 등이 변경된 ‘개정 SAT’가 실시되면서 총점도 2,400점에서 1,600점으로 변경됐습니다.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올해 졸업생 180만 명 이상이 SAT를 치렀으며 이 중 171만 명은 개정 SAT에 응시한 것으로 나타나 개정 SAT 가 순조롭게 정착되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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