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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세 이어져… 매매는 감소

09/27/17




주택 가격이 상승이 북서부 지역에서는 정점을 찍으면서 집값 상승세는 서부지역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 가격 상승이 판매량을 견인하지는 못했습니다

26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발표한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주택가격지수는 194.10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상승했습니다.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5.8% 상승한 201.99를 기록했으며 1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도 5.2%가 올랐습니다.
수요는 많고 주택 재고는 부족한 결과로 분석됐습니다.
시애틀의 주택가격지수는 231.15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다음 오리건주 포틀랜드가 7.6% 상승했으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도 7.4% 올랐습니다.
뉴욕은 191.87로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하며 시카고. 워싱턴DC. 클리블랜드에 이어 네 번째로 적은 오름폭을 보였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전국 집값 상승세를 이끌었던 북서부 도시의 집값이 정점에 오른 후 현재 집값 상승세는 댈러스. 덴버. 라스베이거스 등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주택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주택 판매 등의 다른 주택 지표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피해와 연준의 모기지 금리 인상 등이 장애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8월 신규 주택 판매량은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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