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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어린이 돕기 세계 합창 대회

09/27/17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합창제가 이번주말 카네기홀에서 열립니다.
GWB 인터내셔널파운데이션과 해큰색병원의료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세계 합창 대회는 정상급 합창단들이 대거 참여해 기량을 뽑내게 됩니다.

120년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맨해튼 카네기홀에서 소아암 투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세계 합창 대회가 열립니다.
비영리단체 GWB 인터내셔널파운데이션과 해큰색병원의료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세계 합창 대회는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주 공연장인 카네기홀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엄에서 열립니다.
GWB 파운데이션의 황진호 대표는 인종과 계층을 뛰어넘어 작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번 합창 대회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합창 대회의 모든 수익이 소아암을 투병중인 어린 아이들을 돕는데 쓰여지게 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공연장에 오셔서 음악 아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세계 합창 대회에는 서울우먼싱어즈, 대덕이노폴리스, 릴리하모니, 수원어머니합창단, 대한민국 휠체어 합창단, 릴리하모니 등 한국에서 6 팀이 참가하고, 뉴저지 클래식 오카리나 앙상블, 효신교회합창단, 쥬빌레이션 콰이어 등 미국 내에서도 많은 팀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흑인가스펠 합창단인 주빌레이션은 그래미상을 6차례나 수상한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합창단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차세대 피아니스트인 권다올양과 소프라노 차승희씨도 재능 기부의 형식으로 무대에 서게 됩니다.
이번 세계 합창 대회에서는 다양한 가곡과 찬송이 불려지며 공연 마지막에는 모든 팀이 참여한 대합창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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