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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버스 사고 부상자, 500만 불 손배소 제기
09/28/17
플러싱 버스 추돌사고 부상자가 MTA를 상대로 클레임 노티스를 제출했습니다.
클레임 노티스는 실제 소송에 들어가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인데요.
5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될 전망입니다.
지난 18일 사고 버스 Q20번에 탑승해 부상을 입은 24세 에벤스 베일라드는 26일 MTA와 MTA버스 기사를 상대로 클레임 노티스를 제출했습니다.
베일라드의 변호사는 “이번 사고의 책임이 있는 모든 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베일라드는 Q20번 버스 탑승객으로 무릎과 손· 팔 등이 찢어지고 멍이 드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상황이 기록돼 있는 당시 CCTV 동영상 기록을 분석한 경찰은 달리아 관광버스가 빨간신호임에도 빠른 속도로 운행하다 사고를 냈으며 MTA 버스와 기사에게는 과실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루벤스타인 변호사는 “사고의 책임은 배심원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루벤스타인 변호사는 정식 소장의 피고소인으로 MTA와 MTA 기사뿐 아니라 달리아 관광버스, 사고버스 기사 레이몬드 몽의 자산 등을 포함시킬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몽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일 숨졌습니다.
한편 사고 운전 기사 몽은 2년 전 음주운전 실형 전과가 있어 이번에도 음주운전에 따른 사고일지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다만 사고 당시 몽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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