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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도서관 한국어 강좌 확대
09/28/17
뉴욕한국교육원은 베이사이드와 우드사이드에 이어 플러싱 등 2곳과도 한국어 교실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퀸즈공립도서관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국어 교실은 모두 5곳으로 늘었습니다.
28일 이용학 뉴욕한국교육원장과 데니스 월콧 퀸즈공립도서관장은 플러싱과 맥골드릭, 서니사이드 등 3개 분관에서 한국어 교실을 확대 실시하는 MOU를 체결했습니다.
현재 퀸즈도서관 베이사이드와 우드사이드 분관에서 한국어 강좌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는 퀸즈도서관은 총 5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교육원 측은 "1년 동안 한국어 강좌 운영을 위한 강사 인건비 및 문화교육 활동에 필요한 경비 등을 지원하며, 수업에 필요한 교재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러싱 분관은 이미 수업이 진행 중이고 맥골드릭과 서니사이드 분관의 한국어 강좌는 10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수업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10주씩 3개 세션으로 운영되고 3개 세션을 모두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주 프로그램 후 다시 10주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뉴저지나 필라델피아 등 한국어 수요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한국어 교실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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