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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잇스톤·스록스넥 브리지 현금 톨부스 사라져
09/29/17
내일부터 화잇스톤.스록스넥 브리지에 현금 톨부스가 사라집니다.
이지패스가 없는 경우 주소지로 청구서를 받게 됩니다.
30일 오전 3시부터 퀸즈와 브롱스를 연결하는 화잇스톤.스록스넥 브리지 톨부스가 모두 이지패스로만 결재가 가능해 집니다.
현금 톨부스는 모두 없어지고 이지패스가 없는 운전자들은 우편으로 통행료 청구서를 받게 됩니다.
이로써 이스트리버 브리지와 터널의 캐시리스 전환 작업은 최종 마무리됐습니다.
뉴욕 일원 교량과 터널 등에 캐시리스 톨이 확대되면서 캐시리스 톨은 교통 혼잡을 줄이고 통행료를 절약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관계 당국에 의하면 캐시리스 톨이 일부 브리지에 설치되기 시작한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운전자들은 210만 시간과 97만 갤런의 개스를 절약했으며 배기가스 배출량도 1900만 파운드 줄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캐시리스 톨은 단순히 교통 체증을 해소하는 것에서 나아가 21세기 교통 시스템 구축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통행료를 내지 않을 경우 수수료가 추가되고, 두 번째 청구에도 응하지 않을 경우 위반 사례 한 건당 100달러의 높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과태료 총액이 5년 이내에 200달러를 넘어서면 차량 등록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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