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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도시‘ 작전… 불체자 500여 명 체포

09/29/17




최근 ‘안전한 도시’라는 작전명의 전국적인 대규모 불체 단속이 실시됐습니다.
이 단속에서 ICE는 뉴욕 등 불체자 보호도시를 타깃으로 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ICE는 지난 23~27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불체자 체포 작전 ‘안전한 도시’를 실시해 총 498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번 단속의 작전명 ‘안전한 도시’는 불체자 보호도시를 비꼬아 명명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특히 ‘불체자 보호도시’를 선언한 도시들만을 타깃으로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토마스 호먼 ICE 국장 대행은 “소위 불체자 보호도시들은 연방정부에게 지역 구치소에 접근할 수있는 권리를 주지 않고 불체자나 범법 이민자들을 오히려 보호해 불법이민을 부추겨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ICE는 강제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단속 작전을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498명 중 317명은 범죄 전과가 있었고 68명은 불체자였으며, 104명은 추방 전력 이민자로 나타났습니다.
범죄전과에는 음주운전이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마약 거래가 14명, 폭행 13명, 아동 성범죄 10명 등이었습니다.
한인 포함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연방당국은 2017회계연도, 직전회계연도보다 추방이 다소 줄었지만 이민자 체포는 43%나 대폭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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