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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밀리언 복권 2달러로… 당첨 확률도 높아져

10/02/17




파워볼과 쌍벽을 이루는 메가밀리언.
10월 31일부터 복권 가격이 두 배로 껑충 뜁니다.
하지만 새로운 룰을 적용함으로써 당첨될 확률도 높였습니다.

뉴욕주복권국은 “오는 10월 31일부터 메가밀리언 복권이 한 장당 1달러에서 2달러로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게임방식도 바뀌기 때문에 잭팟을 터트릴 확률은 높아진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메가밀리언 복권은 75개 숫자 중에서 다섯 개의 숫자를 선택하고 15개 숫자 중에서 또 하나를 골라 메가볼 숫자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바뀐 게임방식은 70개의 숫자 중에서 다섯 개를 선택하고 또 25개 중 한 개를 고르게 됩니다.
복권국은 ‘숫자가 줄어든 만큼 잭팟 당첨확률도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잭팟에 당첨될 확률은 3억 206만 분의 1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2억 5,890만 분의 1로 오르게 됩니다.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2등에 당첨 확률도 현재 1,850만 분의 1에서 1,260만 분의 1로 높아지게 됐습니다.
메가밀리언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밤에 추첨하는데 이번 10월 3일 메가밀리언 잿팟의 금액은 2,000만 달러입니다.
한편 메가밀리언은 1996년 8월 31일 처음 시작됐으며 2002년 뉴욕주가 참여하면서 메가 밀리언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됐고 현재 미국 44개 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가 참가하면서 세계 최대 복권이 됐습니다.
하지만 네바다, 유타, 알래스카, 하와이 등은 복권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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