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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드림액트 통과에 18명 부족

10/02/17




DACA' 프로그램 폐지 후 공화당은 ‘석시드법안’을 민주당은 드림법안을 대체 법안으로 내놓았습니다.
민주당이 드림액트 통과를 위해 ‘심사배제요청제’를 실시하고 18명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제시한 ‘심사배제요청제’는 공화당 하원의장의 승인 없이도 하원의원들의 과반 지지가 있으면 법안을 심사하지 않고 바로 하원을 통과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공화당은 정식영주권에 10년, 시민권에 15년이 걸리며 그 기간 동안 가족초청을 제한하는 ‘석시드 액트’를 내놓았고 민주당은 정식영주권에 2~3년 그리고 5년후에는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는 ‘드림액트’의 성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방 하원 435명 가운데 드림액트를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 수는 195명, 공화당에서도 5명이 드림액트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과반인 218명을 넘기 위해서는 18명의 동의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민주당 원내총무 스테니 호이어 의원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의원들이 유권자들의 압박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과 드림액트 지지 단체들은 공화당 하원 의원들의 동의를 얻기 위해 총력을 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구에 히스패닉과 아시안이 많은 에드 로이스, 미미 월터스 의원 등과 같은 지역구를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공화당 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내거나 전화, 방문 등을 통해 드림액트의 필요성을 알려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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