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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콘테스트’ 한류 인기 실감

10/02/17




K팝의 인기. 이번 추석 대잔치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본방송과 본스타가 공동으로 주최한 케이팝 콘케스트에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기량을 뽐냈습니다.
지한샘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의 이튿날, 차세대 한인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 케이팝 싱잉 앤 댄싱 컨테스트.
한인 뿐 아니라 여러 인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집니다.
어린 참가자들은 흥겨운 케이팝 리듬에 맞춰 화려한 안무 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고…
감정에 호소하는 케이팝 발라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합니다.
너무나 긴장한 탓인지 울음이 터져버린 한 참가자에게는 관객들의 따뜻한 격려가 함께 했습니다.
한국 왕복 항공권의 주어졌던 이번 컨테스트의 우승자는 멀리 커네티컷에서 참가한 17세 마리아 양.
포미닛의 crazy 라는 곡에 맞춰 뛰어난 안무와 노래를 선보인 마리아 양은 2년 전 케이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한국어를 독학하고 한국 문화를 열심히 공부해 온 케이팝 매니아입니다.
이 날 총 19명의 출연자가 참가했던 케이팝 싱잉 앤 댄싱 컨테스트는 kbn과 chk 그리고 본스타 아카데미가 주관했습니다.
케이팝 가수가 되기 위한 꿈을 갖고 자신의 기량을 뽐낸 출연자도, 객석에서 따뜻한 박수로 화답한 관객 모두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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