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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연착 경제적 손실 4억 달러

10/03/17




뉴욕시 전철…지옥철, 짜증철이라고도 합니다.
전철 타기가 겁난다는 말도 있는데요.
전철의 연착은 개인과 기업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스콧 스트링어 뉴욕시 감사원장은 ‘전철 연착으로 인한 기업과 직장인의 경제적 손실이 연간 최대 4억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7번과 5번 전철 그리고 A와 F전철의 연착은 가장 큰 손실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가장 심각한 손실은 5번 전철로 1년 손실폭이 1,370만~2,900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다음 7번 전철의 1년 손실폭도 1 370만~2 900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A 와 F 전철를 포함 이들 4개 전철의 연착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최대 1억 4000만 달러로 전체 손실 규모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보고서는 전철이 평균 5분 이상 지연될 때마다 1억 7천 2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집계했습니다.
10분 연착일 경우엔 2억 4,310만 달러, 20분 연착 시 3억 8,900달러로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트링어 감사원장의 지난 7월 보고서에서도 응답자의 74%는 전철 연착으로 지각을 경험했으며 취업 인터뷰에 늦게 도착한 경험 22%, 직장에서 징계를 받은 경우 1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보다 심한 임금 손실, 아예 직장을 잃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접근을 통한 문제 해결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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