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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공립학교 한식급식 결실 앞둬

10/03/17




한식에 대한 타민족의 호응도가 아주 긍정적입니다.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그동안 노력했던 뉴저지 공립학교 한식 급식이 빠르면 다음 주부터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식 급식 사업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늦어도 이달 말 뉴저지 공립학교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식 급식이 학교 급식 메뉴에 정식으로 포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식추진위는 북부 뉴저지 지역을 포함한 주 전역 학군 100여 곳에 급식을 납품하는 대형 업체 폼토니안과 협력을 계속하며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뉴욕과 뉴저지 공립학교 대상으로 한식 급식 채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일에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에서 시범으로 한식급식이 시행되며 18일에는 노던밸리저널 올드태판 고교에서 각각 한식 급식 시범행사를 갖습니다.
추진위는 시범행사에서 불고기와 떡볶이 등의 메뉴를 선보였으나 재료비가 부담된다는 급식 업체의 요청에 따라 이 날은 닭으로 조리한 새로운 메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잡채나 불고기 등 전통적인 한국 음식들을 맛본 다양한 민족의 학생들과 직원들은 큰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뉴저지 팰팍과 포트리 공립학교에서는 1주일에 한 번씩 한식 메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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