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고교 복도서 트랜스젠더 구타

10/04/17




브롱스 고교에 이어 이번엔 뉴저지주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심하게 폭행당했습니다.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폭행을 말리지 않고 동영상을 찍은 학생들에게도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지난달 26일 뉴저지뉴왁 이스트사이드 고교 복도에서 이 학교 신입생인 14세 키리에 페레즈가 한 학생으로부터 주먹과 발 등으로 심한 구타를 당했습니다.
폭행을 가한 학생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습니다.
당시 폭행 상황은 동영상으로 녹화돼 SNS 등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학교 측은 페레즈에게 구타를 가한 학생과 싸움을 말리지 않고 동영상을 촬영한 학생 등 모두 7명에게 정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뉴왁시 교육위원회는 이번 주 중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들 학생에 대해 최종 징계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2일 라스 바라카 뉴왁시장과 학교 관계자들은 피해 학생과 이 같은 문제의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페레즈는 3일부터 학교에 다시 등교했습니다.
한편 뉴저지 레코드에 의하면 8세 소년이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뉴저지주 시카커스 컵 스카우트에서 쫓겨나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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