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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폐지 앞두고 ‘이민사기’ 기승

10/04/17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백마 탄 왕자’.
벼랑 끝에 선 이민자에게도 현실은 가혹한데요.
DACA페지로 고통 받는 이민자들에게 이민사기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뉴욕주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이민자 관련 각종 사기가 끊이지를 않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난 9월 5일 DACA 폐지가 발표되면서 DACA 수혜자, 불체 이민자를 대상으로 사기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3일 에릭 슈나이더맨 주 검찰총장은 ‘이에 대한 사기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무엇보다 DACA 폐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DACA 폐지 결정에 따라국토안보부는 더 이상 DACA 신규 신청을 접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DACA 수혜자 중 만료 기한이 9월 5일부터 2018년 3월 5일 사이인 사람은 10월 5일까지 갱신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DACA 수혜자의 재입국 허가서는 더 이상 발급되지 않으며 추방명령을 받은 이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전문가의 법률적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스북, 전화 등을 이용해 DACA 신청과 갱신을 돕겠다든가 또는 급행 처리할 수 있으니 추가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 등에 넘어가선 안됩니다.
정부기관의 웹사이트를 사칭한 사기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이 밖에 모든 이민 관련 수수료는 수표나 머니오더, 크레딧카드로 지불할 것이 권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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