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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버스터미널 ‘WI-FI 서비스’ 강화

10/05/17




뉴욕은 각종 최고를 휩쓸면서도 WI-FI는 세계 7대 도시중 최악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는데요.
맨해튼 포트오소리티 버스터미널 내 WI-FI가 개선됐습니다.

지난 3일부터 맨해튼 포트오소리티 터미널 내 새로운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터미널 전체로 확대됐습니다.
터미널 1층과 2층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무선 인터넷이 새 시스템 도입으로 승강장 등 터미널 전체에서도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뉴욕· 뉴저지항만청은 “무선인터넷 사용이 원활해지면서 뉴저지트랜짓이 제공하는 버스 출·도착 알림을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승차권 구입도 보다 용이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맨해튼 포트오소리티는 연 평균 이용객이 6,500만 명이 달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버스터미널입니다.
하지만 지어진 지 60년이 넘으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음영지역이 많아 그동안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는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했지만 제한적이어서 불편은 이어져 왔습니다.
앞으로는 24시간 WI-FI 가 제공되고 30분은 무료, 이후부터는 유료입니다.
한편 항만청이 진행하고 있는 ‘터미널 시설 보수 계획’은 9000만 달러를 투입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향상시켰으며 화장실과 환기시설, 승강장 등은 개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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