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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리스’ 통행량 큰 변화 없어

10/06/17




MTA 관할 교량과 터널이 캐시리스로 전화되고 있습니다.
캐시리스로 원할한 교통 흐름과 통행료 수입도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30일까지 MTA 관할 교량과 터널 9곳 모두에 현금 톨부스가 없어지고 캐시리스로 변경됐습니다.
MTA는 당초 캐시리스 톨의 전환으로 통행료 수입이 3.9% 증가하고, 교통체증이 줄면서 통행량도 1.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5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7월 기준으로 MTA 의 예측이 이에 미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7월까지 통행료 수입은 10억 8,400만 달러로 나타났는데 이는 같은 기간보다 0.6% 증가에 그친 것이고 통행량은 오히려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MTA 보고서가 발표되자 MTA는 ‘아직 속단하기에는 이르다’며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한 스탠텍컨설팅 측도 "날씨 등이 잠재적 변수로 작용했을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실제 지난 2012년부터 캐시리스가 도입된 헨리 허드슨 브리지는 실제통행료 수입 외에 벌금 수입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지패스가 없는 운전자들이 받게 되는 과태료 등의 수입이 높은 것입니다.
휴 캐리 터널과 퀸즈 미드타운 터널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캐시리스 톨로 전환되면서 이지패스 이용자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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