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홀푸드 매장서도 고객정보 유출
10/06/17
뉴욕 등 전국의 홀푸드 매장 50여 곳의 식당 코너나 바 등을 이용한 고객들의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유출 경위와 경로에 대해 파악 중입니다
4일 홀푸드 측은 뉴욕과 뉴저지 매장 7곳을 포함한 전국 56개 매장에서 고객들의 신용카드의 정보에 대한 불법 접근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객 정보 유출이 발생한 곳은 맨하탄 브라이언팍 매장의 버거, 하버바, 키오스크, 피자, 겐지 아시안 부스, 트라이베카 매장의 버거 부스,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탭룸 부스, 고와너스의 더 루프바 등으로 밝혀졌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유니온 카운티 클락매장, 에섹스 카운티의 밀번- 유니온 매장, 뉴브런스윅의 메티친 매장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격은 홀푸드 마켓 내에 운영되는 식당 코너 또는 바 등을 이용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벌어졌습니다.
홀푸드 마켓 측은 현재 외부 업체를 통해 유출 경위와 경로에 대해 파악 중입니다.
홀푸드 마켓은 지난달 28일에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해킹 공격이 발생했음을 공지한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 달 홀푸드 마켓을 인수한 아마존 고객들의 카드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홀푸드 측은 새로운 사실이 확인 될 경우 즉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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