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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추석 송금’ 증가

10/06/17




한국에서는 아직도 추석 연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추석 뉴욕, 뉴저지 한인들이 고국에 보낸 ‘효도 송금’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뉴저지 한인은행들의 이번 추석 기간 무료 송금 서비스 건 수는 총 2,002건, 액수는 총 296만 6,40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건당 평균 송금액수는 1,481달러 72센트로 집계됐습니다.
뉴욕 뉴저지 한인들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한 은행은 우리아메리카 뱅크로 총 송금 건수 1,600건, 액수는 237만 9,811달러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추석에 비해 14% 증가했고 1인당 송금 액수도 10% 상승했습니다.
우리아메리카를 통해 한국으로 송금된 액수는 433만 4,687달러 37센트로 2,830건에 달했으며 역시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추석 무료 송금 기간동안 뉴욕 뉴저지 지점에서 송금된 액수는 전지점의 54.9%를 차지했습니다.
뉴욕 뉴저지에 본거지를 두고 운영중인 은행들의 올 추석 송금액 및 건수도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아은행은 올해 71건, 9만 2,420달러, 1건당 평균 1,301달러 69센트였습니다.
뉴뱅크는 64건 6만 5,705달러,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뉴밀레니엄 은행은 건당 송금액수가 크게 치솟았으며 총 송금 건수는 21건, 액수는 10만 380달러였습니다.
뱅크오브호프의 뉴욕 뉴저지 전 지점에서는 246건 32만 8,084달러가 송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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