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시카고서도 범행 계획
10/06/17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의 범인, 스티븐 패독이 시카고에서도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 그의 자동차에서는 다량의 폭탄과 폭약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5일 CNN에 따르면 범인 패독은 지난 8월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연례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가 열리는 기간에 블랙스톤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이 호텔도 음악 축제 현장이 내다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패독은 예약 기간에 호텔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블랙스톤 호텔을 예약한 패독과 총기난사범 패독이 동일 인물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 경찰 조지프 롬바르도에 따르면 패독은 범행 일주일 전에도 지난달 22~25일 열린 라스베이거스 음악축제 '라이프 이즈 뷰티풀' 개최지 인근의 콘도 오그던을 예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 주차장에 주차된 패독의 차에서는 약 22.7kg의 폭약과 탄약 1, 600발이 발견됐습니다.
‘자동차 폭탄 테러를 계획한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입니다.
경찰 롬바르도는 "패독이 도망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경찰은 공범이나 패독의 계획에 대해 알고 있는 다른 인물은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DownloadFile: 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