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에서 테러 모의한 IS 추종자 기소
10/09/17
하마터면 제 2의 911 테러가 또 일어날 뻔 했습니다.
IS에 의한 대형 테러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3명이 체포돼 범죄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김 준 뉴욕 남부 연방지검 검사장 대행은 6일 IS 추종자 3명을 뉴욕을 노린 테러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이슬람 라마단 기간에 타임스퀘어와 지하철에서 폭탄을 터뜨리고 콘서트장에서 총기를 난사하려는 모의를 했으며 실제 이들 중 2명은 현장 다수를 답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2001년 911테러의 재연을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세 캐나다인 압둘라만 바나사위는 IS 추종자로 위장한 비밀 수사관을 채팅 앱을 통해 포섭하려 접근했다가 수사망에 잡혔습니다.
그는 지난해 5월 미국에 입국해 테러를 위한 폭발물을 구입하려다 FBI에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뒤 테러 혐의에 대한 유죄를 시인했습니다.
그는 비밀 수사관에게 ‘다음 911을 창조하고 싶다’라고 말했으며 ‘콘서트장에서는 그냥 손에 총을 들고 걸어가면 된다.
2015년 파리 테러에서도 그렇게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7세 필리핀 국적의 러셀 살리크는 테러 자금을 보낸 혐의로, 파키스탄 거주 미국인 19세 캄하 하룬은 뉴욕 테러를 공모한 혐의입니다.
하룬은 특히 지하철 테러를 지시하면서 ‘무자비의 원칙’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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