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37회 코리안 퍼레이드… 한인사회 위상 과시
10/09/17
지난 토요일 맨해튼이 태극기 물결로 뒤덮였습니다.
올해로 37회 째가 되는 코리안 퍼레이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등 주요정치인들도 자리를 함께하고 한인들의 축제를 축하했습니다.
취타대의 행진이 퍼레이드의 시작을 알립니다.
지난 토요일 맨해튼에서 열린 제 37회 코리안 퍼레이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김기환 총영사 등 거물 정치인들과 단체장들이 대거 참여해 한인 커뮤니티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연설을 통해 뉴욕시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해온 한인 커뮤니티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10월 7일을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의 날로 선포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퍼레이드에는 지역 한인회와 한국학교 등 120여개 단체가 참가해 화려한 꽃차와 사물놀이, 태권도를 선보이며 뉴욕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렸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후원자와 한인 단체들, 각 행사 참가 팀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퍼레이드는 한인 뿐만 아니라 타인종들도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퍼레이드 후에는 케이타운에서 코리안 페스티벌이 이어져,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 DownloadFile: 0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