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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10개 중 1개 결함… 안전대책 시급
10/11/17
뉴욕시 교량 10개 중 1개가 낙후됐으며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행 차량들을 위협하고 있어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2016년 기준 뉴욕시 전역의 823개 교량 가운데 10.4%에 해당하는 86개 교량에서 '구조적 결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 감사원이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뉴욕시 교량들은 건설된 지 평균 75년으로 교량의 상판 등 주요 구조물 상태가 매우 낙후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뉴욕시 교량 상당수의 인프라 개선을 시급한 과제로 지목했습니다.
또 시 교량 전체의 75.9%에 해당하는 625개 교량이 기능상 '구식'으로 분류돼 구조적 결함은 아니지만 좁은 차선폭 등의 구형 인프라가 현재 통행량을 충족시키기엔 부족하다는 진단입니다.
구조적 결함 교량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네카카운티로 34.6%에서 결함이 발견됐고 카유가카운티와 해밀턴카운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조적 결함 교량 비율이 낮은 지역은 롱아일랜드 7.7%, 나소카운티는 13.8%. 서폭카운티는 단 3.3%로 나타났습니다.
주 감사원은 연방고속도로행정국의 자료를 인용해 뉴욕시 교량보수 비용으로 40억 달러, 인프라개선에 154억 달러를 추산했습니다.
하지만 로컬 정부의 예산 문제로교량에 대한 개.보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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