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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전철역 근무자 ‘승객 도우미’ 전환

10/11/17




기술이 발달되면서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뉴욕시 전철역 부스직원들도 부스만을 지킬 수 없게 됐습니다.
이제 부스 밖으로 나와 승객들과 소통하며 편의를 제공하는 도우미로 변신합니다.

MTA에 따르면 앞으로 뉴욕시 전철역 부스에서 일하던 직원들의 업무가 변경됩니다.
전에는 전철역 부스에서전철 티켓을 판매하고 토큰을 계산해주던 역무원들이 필요했지만 이제 승객의 대부분이 메트로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서 이들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들은 승강장 등에서 승객들의 편의를 돕거나 민원을 해결해주는 '도우미’로 업무가 변경됩니다.
이들의 업무는 전철역을 돌아다니며 승객들의 질문에 답해주거나 각종 민원을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급 상황에도 대응하고 정보 제공 등 서비스 향상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6개월간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최근 재개장한 브루클린의 53스트릿역에서는 기존 역무원들이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MTA는 역무원의 도우미 전환과 관련해 이달 중 공식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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