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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NY 이사회 재구성… 대책마련 나서
10/12/17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에 10명이 이사 참여 뜻을 밝혔습니다.
무용지물로 방치돼왔던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가 재가동에 힘을 얻었습니다.
11일 임형빈 뉴욕한인 노인유권자연합회장, 이세목 전 뉴욕한인회장 등은 최영태 KCCNY 공동 운영위원장 사무실을 방문해 10명의 이사 신청서를 전달하며 이사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14년 매각을 시도하던 중 우체부가 센터 앞에서 넘어지면서 소송을 제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매각 추진이 보류됐고 올해 안에는 최종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날 임 회장이 제출한 이사 희망 명단에는 이세목, 이정공, 주승욱, 서창선 등 2006년 회관 매입 당시 이사로 이름을 올린 10명의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이사진으로 참여하겠다고 신청한 인사는 모두 20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임 회장은 “물심양면으로 KCCNY의 초기 매입을 도왔던 이사들이 향후 센터의 미래를 논의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도 이에 “센터의 향후 처리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는 이달 넷째주 중 퀸즈 플러싱에서 이사회 재구성을 위한 모임을 갖고 향후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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