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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매브니 회생 노력 중”
10/16/17
매브니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안 발표됐습니다.
닫혀져 있는 매브니 프로그램이 다시 열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13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장관이 지난해 중단된 MAVNI 프로그램 회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메티스 장관의 발언 이후 매브니 프로그램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시행된 매브니 프로그램은 2016년 9월 30일 시효가 만료되면서 위기를 겪었지만 1년 연장이 결정됐고 그동안 1만 여명의 외국인이 미군에 입대했습니다.
매브니 프로그램은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면 영주권 절차 없이 바로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어 이민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입대가 안보에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신원조회가 대폭 강화됐고 1,800명의 입대가 전면 취소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특히 이중 1,000여 명은 입대 대기기간 중 비자가 만료돼 입대 결정이 취소되면 즉각 추방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국방부는 같은 날 영주권 소지 입대자들의 신원조사를 대폭 강화하는 규정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입대 후 기초 군사 훈련을 받기까지 최대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시민권에 대한 규정도 변경됐습니다.
자대에 배치돼 최소 180일이 지나야 시민권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선안은 13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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