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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분 등록제 검토 중

10/18/17




소셜번호는 해킹 등으로 도용됐어도 새로운 번호로 바꿀 수 없습니다.
최근 연방정부는 보안이 강화된 새 신분등록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미은퇴자협회는 월스트리트 저널을 인용해 최근 발생한 에퀴팩스 해킹 사건을 들어 ‘연방정부 차원에서 새 신분등록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회원들에게 전했습니다.
미국에서 소시얼 번호는 자신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경제활동 뿐 아니라 모든 일상생활을 하는데 광범위하게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최근 소셜번호 도용이나 해킹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소셜시큐리티 번호 제도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특히 범죄에 이용되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결함을 가진 시스템이고 번호가 도용되면 피해자는 이를 변경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는 단점도 지적됐습니다.
롭 조이스 백악관 사이버보안 코디네이터는 최근 연방정부가 소셜번호를 대체할 더욱 안전한 시스템을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새 시스템은 암호 열쇠나 난수 문자열 조합을 혼합한 형태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내년 4월부터는 메디케어 카드에서도 소셜시큐리티번호가 사라지고 대신 이용자 고유번호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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