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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오락용 마리화나’ 쟁점으로 떠올라

10/19/17




중임만 허용되는 뉴저지에서 크리스티 주지사의 임기는 올해로 끝이 납니다.

11월 7일 뉴저지 주지사 선거가 실시됩니다.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다음달 치러지는 주지사 선거 주요 쟁점으로 마리화나 합법화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타레저는 ‘이번 주지사 선거는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유권자들의 선택을 묻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주지사 선거는 주독 미 대사 출신 필 머피 후보와 현 부지사 킴 과다노 후보의 대결로 점쳐지면서 그 결과에 따라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킴 과다노 후보를 앞서는 민주당 필 머피는 세수 확보를 위해 21세 이상 성인의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에 찬성하며 “당선되면 취임 후 100일 안에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화나 남용으로 인한 피해가 제대로 부각되지 않았다며 이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마리화나 합법화에 반대하는 과다노 후보는 마리화나 단순 소지 자체는 범죄로 취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오락용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콜로라도주에서는 오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이후 마리화나와 관련된 교통사고 사망자가 48%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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