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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4% “북핵 외교해법 선호”

10/19/17




북한의 핵·미 사일 도발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당파를 초월해 군사적 해법보다는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BC와 여론조사 기관 서베이멍키가 지난 13~17일 성인 5,0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4%는 북한을 가장 당면한 최대의 위협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7월 조사에서는 41%였던 것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특정 정당 지지 여부를 떠나 공통적으로 북한을 최대의 위협으로 꼽았습니다.  

또 응답자 64%는 북핵 문제 해법과 관련해 군사적 방법보다는 '외교적 수단'을 선호하는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지난 7월 조사에서는 57%가 외교적 수단을 선호했습니다. 

외교적 해법을 선호하는 공화당 지지자들도 증가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자들 중 46%가 외교적 해법을 선호한다고 답해, 지난 7월 조사보다 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절반이 넘는 56%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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